여섯 번째 관문은 마지막 관문으로서, 실천을 어렵게 하는 여러 가지 방해물에도 흔들리거나 쓰러지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실패는 더 나은 곳으로 가ㅣ 위해 누구든 겪어야만 하는 과정입니다. 시행착오와 실수 없이 성공에 이르는 경우는 없습니다. 비록, 자신이 기대하고 계획한 대로 하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음 번에는 이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일어서는 것이 진정한 용기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용기는 여러분의 의지에 달려 있는 것이며, 좌절 상황에서 한 번식 일어설 때마다 그만큼 성장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