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고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8회-학습전략4

참고 동영상1-스펀지 2.0 공부 잘하는 법 – 집행력

 

 

 

참고 동영상2-스펀지 2.0 공부 잘하는 법 – 분노조절

 

 

 

 

1. 예습법, 복습법

  (1) 예습의 중요성 

   ‘예습은 복습의 4배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예습을 하면 그만큼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게 되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는 것에 대한 칭찬의 즐거움을 상상하게 되는 등 자기 보상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수업을 듣기 전에 해야 할 다음 5가지를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하자.

<1> 교과서를 대충이라도 읽는다.

 <2> 관련된 중요한 개념을 요약하여 파악한다.

 <3> 관련된 중요한 낱말(Key-Word)을 이해한다.

 <4> 이해하기 힘든 내용에 표시해 둔다.

 <5> 수업 시간에 질문할 것을 준비한다.(단, 질문은 수업의 흐름을 막지 않도록 해야 하고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개인적으로 질문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2) 과목별 예습 방법

   ① 국어 : 교과서의 본문이 시작되기 전에 ‘읽기 전에’라는 난이 있다. 수업 시간 전에 이 부분을 읽고 수업 시간 중엔 이 부분에 대한 답을 구하는 방식으로 내용에 집중하도록 하자.

   ② 수학 : 수학 시간에 배울 내용에 대한 개념 정리를 간략히 하는 것만으로도 예습 효과가 뛰어나다. 기초적인 개념 정리를 하고, 새로 배울 단원의 ‘탐구 활동’ 정도만 읽어 두면, 수업 시간 내내 뿌듯한 마음으로 공부에 여유 있게 임할 수 있다. 눈으로 읽는 정도로도 충분하지만, 노트에 개념을 따로 적어보면 더욱 효과적이다.

  ③ 사회 : 그림과 지도, 도표를 훑어본다. 사회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그림과 지도는 본문의 요약본이다. 그림과 사진을 보면서 그 시대 사람의 생활상과 문화를 생각해보고, 지도를 보면서 민족의 이동 경로 등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배울 내용에 대한 흥미가 유발된다.

   

(2) 복습의 중요성

 독일의 심리학자인 헤르만 에빙하우스(1855~1909)에 따르면 학습 후 10 분 후부터 망각이 시작되며, 1시간 뒤에는 50%가, 하루 뒤에는 70%가, 한 달 뒤에는 80%를 망각하게 된다. 이러한 망각으로부터 기억을 지켜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복습이다. 일정 기간 뒤 주기적으로 복습을 해주면 망각곡선의 기울기가 갈수록 완만해 지면서 기억정도가 거의 100%에 달하게 된다.

 그   룹

 복습  실험

 결과 (7 일 후 기억력 테스트)

 A 그룹

 강의 후 즉시 복습  

 83% 기억

 B 그룹

 강의 후 24시간 후 복습  

 45% 기억

 C 그룹

 강의 후 복습 없음  

 30% 기억

복습에 있어서 그 주기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최초학습 후 10~20분 내에 반드시 1차 복습을 해야 한다. 다음 도표에 나타나 있듯이 강의 후 즉석 복습을 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간에는 약 3배의 기억력 차이가 나타났다.

    < 인간의 뇌와 기억력에 관한 미국 벤다벨트 대학의 실험 >


※ 수업을 듣고 나서 해야 할 일 다음 5 가지를 반드시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하자.

 <1> 가능한 한 빨리 노트를 복습하라.

 <2> 교사나 다른 사람에게 물어서 의문점을 반드시 해결하라.

 <3> 중요한 내용을 밑줄이나 형광펜 등으로 표시하라.

 <4> 내용이 충실하지 못한 것은 주석을 달아라.

 <5> 노트를 다시 정리해보고 자신에게 딱 맞는 노트 필기 방법을 개발하라.


<tip >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예습·복습에 활용해보자.

 동영상 강의의 장점은 ‘강사의 강의를 어디서나 들을 수 있고, 언제든 반복 수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요즘엔 채팅창을 통해 질문을 하면 10분 이내로 답을 해주는 맞춤형 보완 장치도 마련되어 있다.  동영상 강의는 전 과목을 다 듣겠다는 욕심보다는 꼭 필요한 과목을 정하거나, 특정 과목의 특정 단원을 집어내어 듣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2. 노트 필기법(코넬 노트 작성법)

  효과적인 노트 필기는 수업의 전체적인 개관과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시간이 지난 후 수업 내용을 되살리는 데에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무엇보다도 논리적이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조직화된 노트 필기 시스템이 필요하다. 


 (1) 성적을 올리는 효과적인 노트필기 10계명

   ① 학교시험 문제 출제위원이신 학교선생님의 말씀을 경청하라

   ② 노트는 바인더형을 쓰고, 지난 학년에 쓰던 노트도 절대 버리지 마라.

   ③ 중요한 부분이나 내용은 여러 색을 사용해서 쓰고 밑줄을 그어 놓아라.

   ④ 필기노트와 오답노트를 연결하여 지식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라.

   ⑤ 학교 선생님이 내주시는 프린트물의 위력을 간과하지 마라.

   ⑥ 실험, 복잡한 관계, 시대의 흐름 등은 그림, 도표, 연표 등을 사용해라.

   ⑦ 참고서와 문제지의 중요 내용, 프린트물도 교과서에 붙여라.

   ⑧ 과목 특성에 따라 교과서도 노트로 활용하라.

   ⑨ 수업이 끝난 뒤에 바로 노트를 점검하고 빠진 내용은 즉시 보충하라.

   ⑩ 자기 자신만의 약어나 기호를 개발해 필기 시간을 절약하라.


 (2) 코넬 노트 작성법(The Cornell Method)

   대표적인 노트 조직화 방법으로 미국의 코넬 대학에서 고안한 ‘코넬 노트’가 있다.  다음 예시처럼 노트를 세 등분하여 적는다.

   ① 공간 A : 노트 필기를 할 곳. 수업 시간에 교사가 제시하는 내용을 상세히 적는 지면이다.

   ② 공간 B : 수업이 끝난 후 수업 내용을 암송, 복습, 숙고하기 위한 Key-Word 즉 단서를 정리하는 지면이다.               

   ③ 공간 C : 페이지의 내용을 한 두 문장으로 요약 정리하는 지면이다. 부연 설명, 질문할 내용, 추가 사항 등을 적어 두어도 좋다.


<예시> 코넬 코트의 지면 분할

B

A

C


(3) 노트 필기의 5R : 수업을 들으면서 노트 필기를 하는 동안 지켜야 할 다섯 가지를 정리한 것이다.

  ① 기록 (Record) : 수업을 듣는 동안, 가능한 한 많은 의미 있는 사실과 아이디어를 A 지면에 기록하라. 읽기 쉽게 적어라. 노트 필기의 효율을 높여주는 나만의 약속 기호를 개발한다.

  ② 축소 (Reduce) : 가능한 한 빨리 그런 사실과 아이디어를 간결하게 B 지면에 요약하라. 요약은 의미와 관계를 명백하게 하고, 연속선을 보강하며, 기억을 강화한다.

  ③ 암송 (Recite) : A 지면을 가리고, B 지면에 메모해 둔 것을 바탕으로 강의 내용을 가능한 한 완전하게 말해보라. 그러고 나서 말한 것을 확인하라.

  ④ 숙고 (Reflect) :  노트에서 자신의 견해를 이끌어 내어 그것을 다른 과목과의 연관성을 파악하는 데 이용하라. 숙고는 아이디어가 활성화되지 못하는 것을 막아 줄 것이다.

  ⑤ 복습 (Review) : 기억과 암기를 위해 반복적인 복습을 한다.

 

<tip> ‘노트 필기의 효율을 높여주는 나만의 약속 기호’의 예

HEAD

☆ : 시험에 나올만한 중요한 부분

⊻ : 잘 이해가 안 돼서 추후 보충이 필요한 부분

Q :  잘 이해가 안 돼서 질문을 통해 해결할 부분(많은 학생들이 오로지 ☆ 하나로 ‘중요한 것’과 ‘잘 모르는 것’을 혼동하여 표시하는데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이 두 가지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TAIL

ⓜ : My opinion 즉, 교사의 설명이나 의견과 다른 경우 내 생각 또는 아이디어를 그 때 그 때 적어두자.

→ : 부연설명이 잘 되어 있는 다른 자료. 참고서의 페이지 등을 적어둔다. (해당 자료에 접착식 포스트잇을 붙여두면 공부할 때 쉽게 찾을 수 있다.)


3. 오답 노트 작성법

 (1) 오답 노트 작성의 중요성

 오답이 왜 오답인지를 공부하고, 틀리는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봐야 그 문제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오답 노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모르는 기본 내용이 발견되면 기본이 되는 교재에서 그 내용을 한 번 더 숙지하고 정리해 두어야 한다.

(2) 오답 노트 작성법 : 오답 노트는 공책 한 쪽에 한 문제를 작성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① 문제 : 틀린 문제나 잘 모르는 문제를 복사해서 붙인다. 수학 문제인 경우 손으로 직접 써도 좋다.

② 풀이 과정 : 틀린 문제나 잘 모르는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란이다. 처음 문제를 풀 때의 풀이와 반드시 비교해본다.

③ 해답 과정 : 잘 모르는 부분에 해당하는 것을 교과서나 참고서에서 찾아 옮기고 학습한다. 이때 단순히 옮기는 작업을 해서는 안 되고 사고의 과정을 거치도록 해야 한다.

④ 내가 이 문제를 틀린 이유 : 해당 번호에 ∨ 표시를 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막아준다.

⑤ 이 문제에서 꼭 알아두어야 하는 사항 : 핵심 개념이나 공식 등을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을 적는다. 


(3) 오답 노트 활용 5계명

  ① 오답노트 작성 범위를 넓힌다.

      √ 시험에서 틀린 문제뿐만이 아니라 애매하거나 혼동했던 문제도 적는다.

      √ 맞힌 문제라도 출제빈도가 높은 중요 문제는 적는다.

      √ 수업 시간에 잘 풀지 못한 문제도 오답노트에 적는다.

  ② 문제가 출제된 곳의 페이지를 함께 기록해 두었다가 나중에 참고합니다.

  ③ 혼자 해결 못하면 친구나 선생님께 물어서 반드시 이해한다.

  ④ 쉬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자주 읽어보고 암기한다.

  ⑤ 시험 치기 전 날에는 반드시 오답노트 내용을 훑어본다.

 

※ 공부의 10대 원칙

문제

 

풀이 과정

해답 과정

 

 

내가 이 문제를 틀린 이유

이 문제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사항

① 문제를 정확히 안 읽어서

② 문제를 이해 못해서

③ 문제가 어려워서

④ 계산상의 실수 때문에(수학 과목인 경우)

⑤기타(                             )

 

1원칙 : 공부를 왜 하는지에 대한 뚜렷한 이유를 알고 공부해야 합니다.

        자신의 존재의식을 명확히 하고 자아 존중감을 키워 나가면서 자신이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2원칙 : 명확하고 구체적인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목표는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하며, 목표 달성계획도 단계별로 명확하게 세워 놓아야 합니다.

3원칙 : 학습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계획 없이 무작정 공부하면 체계적인 시간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학습 플래너를 이용하여 일 년, 한 달, 한 주, 일일 공부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놓아야 합니다.

4원칙 : 배움(學)과 익힘(習)의  6 : 4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6시간이라면 스스로 복습하고 자기화하는 시간은 반드시 4시간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5원칙 :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수업에 충실히 임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싫다고 공부를 소홀히 하면 우등생이 될 수 없습니다.

6원칙 : 교과서 여백정리, 노트 필기, 오답 노트 작성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내신뿐만이 아니라 진학에도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7원칙 : 참고서 1권을 기본서로 해서 완벽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기본 참고서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다른 참고서의 좋은 내용은 기본 참고서의 여백에 정리해서 보충하는 방식으로 합니다.

8원칙 : 공부를 방해하는 컴퓨터, 휴대폰, TV, 친구를 통제해야 합니다.

        이 4가지만 통제해도 엄청난 성적 향상이 이뤄집니다.

9원칙 : 그 날 배운 것은 그 날 복습해야 합니다.

        즉석 복습을 하는 학생과 복습을 하지 않는 학생의 기억력 차이는 약 세 배에 이릅니다.

10원칙 : 독서를 꾸준히 하고 어휘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어휘력이 떨어지면 국어는 물론 사회, 과학 등 거의 모든 교과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 독서를 통해 어휘력은 물론 고차원적인 사고 능력을 길러놓아야 합니다.

 


4. 학습환경 최적화하기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

내가 생각하는 개선 방법

무의식적으로 TV를 켜고 아무 생각 없이 계속 보고 있다.

꼭 봐야 하는 프로를 시간을 정해놓고 본다.

휴대폰을 꺼 두거나 메신저는 꼭 필요할 때만 켜서 용건만 얘기하고 바로 끈다.

휴대폰이나 인터넷 대화로 자꾸 생각이 딴 데로 흐른다.

커피, 탄산음료를 삼가고, 컴퓨터 게임에 빠지지 않는다.

공부하면 자꾸 졸음이 온다.

책상이나 책꽂이는 정리해서 공부에 불필요한 것들을 없앤다.

공부하다가 자꾸 딴 짓을 하게 된다.

◊ 나의 공부 훼방꾼 베스트 3

   1. 지저분한 책상, 지저분한 공부방

   2. TV, 컴퓨터, 휴대전화기

   3. 친구, 만화 등등

◊ 가장 좋은 학습 환경을 위한 나와의 약속! 이것만은 지킨다!!

   하나, TV는 평일에는 1시간, 주말에는 3시간 이내로 시청한다.

   둘, 책상 위에 공부와 관련된 것만 두고 항상 깨끗하게 정리한다.

   셋, 게임을 해서 내가 얻는 것은 공부할 시간 손실, 시력 저하, 집중력 감퇴!!

 

◊ 자신의 결심을 글과 그림으로 나타내어 책상 위에 붙여두자.

 가장 무서운 적은 나의 내부에 있다. 어렵게 한 결심을 3일 만에 무너뜨린 적도 내안에 있는 나태함과 방만함이다. 목표를 쉽게 포기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글로 적어야 한다. 눈에 띄는 곳에 붙여놓으면 더 효과적이다. 목표를 향해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다짐이 되기 때문에 중도에 힘들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게 만든다.


[옷은 몸에 맞추고 학습 환경은 스타일에 맞춘다.]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어 보았을 것이다. 어깨가 끼고 팔 길이가 껑충하거나 길어 불편할 것이다. 학습 환경이 학생에게 맞지 않는다면 열정과 시간만 낭비하게 될 것이다. 학습 환경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시간대와 공부 공간, 소음의 정도, 밝기의 정도 같은 물리적인 환경도 학습자마다 적합한 조건이 다를 것이다. 한밤중에 공부가 잘되는 올빼미형이 있는가하면 새벽녘에 잘 되는 종달새형도 있다. 조용하게 앉아서 공부하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열심히 중얼거리면서 공부하는 아이도 있다. 또한 음악을 들으면서 해야 잘 된다는 아이가 있고, 음악이 방해된다는 아이도 있다. 이처럼 아이들은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적합한 학습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학습 스타일에 맞는 학습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 가정은 물론 학교에서도 학생 맞춤식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배려하여야 한다.

 

(1) 나의 학습 스타일을 알아보고 최적의 학습 스타일을 찾아보자.

내용

아니오

 1. 나는 불빛이 은은한 방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좋다

 

 

 2. 나는 공부할 때 밝은 곳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좋다.

 

 

 3. 나는 늦은 밤에 공부하면 집중이 잘 된다.

 

 

 4. 나는 새벽에 공부하면 집중이 잘 된다.

 

 

 5. 나는 공부할 때 자주 쉬면서 한다.

 

 

 6. 나는 오랫동안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움직이지 않는다.

 

 

 7. 나는 의자에 똑바로 앉아서 공부할 때 가장 잘 된다.

 

 

 8. 나는 방이나 거실에 눕거나 엎쳐서 공부할 때 더 잘 된다.

 

 

 9. 나는 조용한 곳에서 공부하면 더 잘 된다.

 

 

10. 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면 더 잘 된다.

 

 

11. 나는 교실이나 도서관(독서실) 등에서 공부하면 더 좋다.

 

 

12. 나는 친구 한 두 명과 같이 토론하면서 공부하면 더 좋다

 

 

13. 나는 혼자 공부할 때가 더 좋다.

 

 

14. 나는 집에서 공부할 때 텔레비전을 보면서 한다.

 

 

15. 나의 책상과 서랍 등은 항상 정리가 되어 있다.

 

 


(2) 나의 학습 도구들은?

평소에 학습 환경과 학습 자료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가 알아보자.

내용

아니오

 1. 공부하기 전에 책상, 서랍, 방 안 등 주위를 잘 정돈한 후 시작한다.

 

 

 2. 필요한 학습 자료가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잘 알고 있다.

 

 

 3. 선생님이 검사하시고 돌려주신 자료를 잘 모아 둔다.

 

 

 4. 책이나 공책 등을 깨끗이 사용한다.

 

 

 5. 숙제나 공부를 하고 난 후 사용한 물건을 잘 정리해 둔다.

 

 

 6. 수업 시간에 필요한 학습 준비물을 잘 챙겨 간다.

 

 

 7. 가방을 놓아두는 장소가 정해져 있으며, 전날 밤에 가방을 챙겨 둔다.

 

 

 8. 가방 안에는 책과 공책 외에 여러 가지 물건이 있다.

 

 

 9. 숙제 마감일, 시험 기간 등을 메모하여 책상 앞에 붙여 둔다.

 

 

10. 공부하다가 책상 위에 있는 잡동사니 등을 만지곤 한다.

 

 

합계

 

 


(3) 나에게 맞는 최적의 공부 장소는?




(4) 내가 좋아하는 학습 환경 만들기

“내가 만드는 나의 학습 환경”

내가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를 극복하고 열심히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문항

공부 장소

(좋다-3점, 보통-2점, 별로1점, 전혀 0점)

나의 공부방

도서관

(독서실)

학원

학교

 1. 전화기, 컴퓨터, TV 등 방해 물건이 거의 없다.

 

 

 

 

 2. 방해하는 사람이 없다.

 

 

 

 

 3. 쉴 때와 공부할 때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4. 규칙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5. 집중이 잘 되고 효과가 높다.

 

 

 

 

 6. 책상, 의자 등이 공부하는데 편안하다.

 

 

 

 

 7. 공부나 숙제에 필요한 자료들이 많이 있다.

 

 

 

 

 8. 조명, 온도 등이 적당하다.

 

 

 

 

 9.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공부할 수 있다.

 

 

 

 

10. 어려운 과제 등을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합계

 

 

 

 

◊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장소는 어디인가?

◊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의 장점은 무엇인가?

 

◊ 가장 공부하기 좋은 곳의 단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는가?

 

단점

 

개선방법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

내가 생각하는 개선 방법

 

 

 

 

 

 

 

 

◊ 나의 공부 훼방꾼 베스트 3

   1.

   2.

   3.

 

◊ 가장 좋은 학습 환경을 위한 나와의 약속! 이것만은 지킨다!!

   하나,

   둘,

   셋,

 

◊ 자신의 결심을 글과 그림으로 나타내어 책상 위에 붙여두자.

 

 

 

 

 

 


5. 동영상 감상하기 – 스펀지 2.0 ‘공부 잘하는 법’ 집행력, 분노조절

 – 동영상 감상 후 자신의 현재 모습과 관련하여 느낀 점을 적으시오.

 

 

 

 

 

 


    답글 남기기